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: 포스 언리쉬드 (문단 편집) ==== 펠루시아 ==== * 펠루시안 족장 * 펠루시안 샤먼 * 펠루시안 워리어 * [[랭커(스타워즈)|랭커]] 정글 펠루시안들이 [[테이밍 비스트]]를 통해 길들이는 생물.[* 정글 펠루시안들은 [[미랄루카]]처럼 선천적으로 포스를 타고난다. 게임 중 원시적인 무기로 스타킬러의 라이트세이버를 막아내고 광탄을 쏘는 것도 그들의 포스 능력이다.] 펠루시안 기수가 타고 있기도 하다. 원거리에서는 돌을 던져 공격하고, 근접하면 평범한 야수처럼 육탄공격을 한다. 포스 라이트닝을 걸고 라이트세이버로 공중공격을 하는 것을 반복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. 버튼 액션에 성공하면 스타킬러가 라이트세이버로 랭커의 이마와 입을 뚫어버리거나 턱을 그어버린다. 펠루시안 기수들은 별 것 없고, 포스 그립을 걸고 천장으로 날려버리면 된다. * [[샤크 티]] * 작중 행적은 항목 참고. 포스 디스트럭션으로 공격하거나 펠루시안들을 소환해 같이 싸운다. 포스 디스트럭션 시전 중에는 무적이다. 이따끔씩 포스 스피드를 쓸 때도 있다. * 샤크 티와 싸우는 곳 주변에는 지뢰들이 깔려 있어서 운이 나쁘면 그쪽으로 날아가 추가 대미지를 입기도 한다. 가끔 샤크 티도 거기에 걸려 날아가기도 한다. * 어느 정도 체력을 깎으면 2페이즈에 돌입하며 [[살락]] 구덩이 근처에서 싸우게 된다. 살락은 [[제다이의 귀환]]에 등장했던 개체보다 훨씬 거대하며, 샤크 티를 도와 촉수로 스타킬러를 내려찍는다. 내려찍는 촉수의 시간차를 이용해서 피하면 되지만 한 대라도 맞으면 대미지가 무지막지하므로 주의. * 주변의 지뢰와 펠루시안, 익히기 쉬운 패턴 덕에 난이도는 카즈단 파라투스보다 쉽다. 라이트세이버 버튼 액션에 성공하면 스타킬러가 샤크 티의 토그루타 특유의 머리촉수를 잡고 투포환처럼 집어던져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